일시 : 2022년 7월 14일 ~ 16일 (스페셜 워크샵 7월 13일)

장소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제3회 BTS 국제학술대회는 순수한 학술 목적의 행사이며, 우리는 BTS의 음악 및 영상에 대한 권리를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떠한 지식재산권 및 제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으며 모든 권리는 지식재산권 소유자에게 귀속됨을 밝힙니다.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에 제작된 특별 인터뷰 영상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이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HK 연구교수이며 <BTS 예술혁명>, <디지털 혁명과 음악> 등을 출판하였다

방탄학, 질 들뢰즈의 철학 영화이론 및 매체미학을 연구하고 있다.




이지행 미디어문화연구자.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와 문화연구를 강의하며 영상물등급 위원회 비디오 소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서적으로는 <BTS와 아미컬처>(2019), <페미돌로지>(2022) 등이 있다.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이며.미래문명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지구와 사람 공동 대표이며 중앙일보 정기 컬럼니스트와 KBS 객원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최근 중앙일보에 기고한 <BTS와 나의 해방일지>는 많은 ARMY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콜레트 발메인 영국, 런던에 위치한 킹스턴대에서 'a senior Lecturer in Media and Communication'을 맡고 있다. East Asian cinema and cultures를 identity politics, aesthetics, and ideology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컬럼과 리뷰를 발표해 왔다. 콜레트 발메인의 첫번째 저서는 일본 호러 무비 Introduction to Japanese horror film (EUP: 2008) 에 관해서 였으며 현재는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Beyond the symbolic: performativity, authenticity, emotionality as feminist masculinity in BTS. She also writes for London Korean Links, View of the Arts, easternKicks.com and Asian Movie Pulse. 




김영대 음악평론가. 작가.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Vulture, MTV, 한겨레 등 국내외 언론에 음악평론을 기고했고, NPR, NBC,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과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 케이팝 현상을 알렸다. 현재 엠넷 뮤직 어워드, 한국대중음악상 등에서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방송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BTS: The Review> 등이 있다.



안정선 한국농아동교육연구소 대표이며 농아동이 좋은 교육 환경에서 자라도록 연구하며 교육 활동 중. 

이 패널에서 RM이 청각장애학교 삼성학교에 인공와우가 아닌 음악교육에 기부를 함으로 농사회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점과 농아미로써 방탄소년단 콘서트 접근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공유를 할 예정이다. 





마리아나 파시롤리 변호사. 브라질 사회 및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춘 아미들의 크라우드 펀딩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인 AHTP(Army Help Planet)의 공동 책임자. 이번 세션에서 그녀는 방탄소년단과 팬덤인 ARMY가 브라질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어떻게 기여해왔는지 발표할 예정이다.






제시카 듀허스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NGO인 The Justice Desk의 창립자 겸 CEO. 방탄소년단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은 많은 아미들과 함께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그러한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포커스 세션에서는 그러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이 경험을 통해 느낀 점들을 청중들과 공유하며, 방탄소년단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어떠한 영향력으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One In An Army(이하 OIAA) "큰 팬덤이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Big Fandom, Big Difference)"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소규모 자선단체들을 선정해 도네이션을 지원해오고 있는 세계 각국의 ARMY들이 모인 정기 기부 단체.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으로 ARMY가 진행해온 기부 활동을 통해 팬덤 스스로가 박애주의에 눈을 뜨게 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